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0:3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병원/의료
건강식품
대체의학
바이오테크
English 日文 中文

전북자치도,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 8월8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 131명 발생...각별한 주의 필요
- 진안에서는 90대 여성 밭일 중 사망사고 발생
- 도,“물·그늘·휴식” 3대 폭염 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2024-08-09(금) 16:0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자치도는 9일 진안에서 폭염 속 밭일을 하던 90대 여성이 사망함에 따라 폭염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8월 8일까지 전북지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131명이다. 이중 1명이 사망하였으며, 열탈진 74명, 열경련 30명, 열사병 18명, 열실신 9명이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2명(16.7%)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94명(71.7%)으로 여성보다 더 많은 온열질환에 노출되었다.

온열질환은 주로 논밭(21.3%)과 실외 작업장(20.6%) 등 야외에서 발생하였으며, 특히 15시~16시(16.7%)와 12~13시(12.2%) 사이에 많이 보고되고 있다.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은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 물 자주 마시기 ▲ 시원하게 지내기 ▲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를 실천해야 하며, 특히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경우 더운 시간대(12시~17시)에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야외 작업 시에는 둘 이상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 얼음, 부채 등을 사용해 몸을 식히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