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행정안전부는 폭염특보가 발령 확대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피해 집중대응 기간’을 지난 7월 29일부터 2주간 운영중에 있다.
이에 따라 군산시 역시 단독 농작업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농작업 요령을 안내하면서 농업인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 예방 및 농작업 안전을 위해서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기 ▲나홀로 작업은 최대한 피하고 2인 1조로 작업하기 ▲모자나 자외선차단제로 피부 보호하기 ▲그늘진 장소를 마련하여 규칙적인 휴식과 물마시기 ▲무더운시간(12~17시) 피해서 작업 최소화 등이 있다.
농촌진흥청 온열질환 발생 현황에 따르면 8월 3일자 기준, 온열질환자 1,546명 중 농업 분야는 320명(전북 23명)으로 전체 20.7%에 해당하여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폭염 사망자의 40%가 65에 이상의 고령 농업인임을 감안해 군산시는 야외 논 · 밭, 비닐하우스 농작업을 하는 농업인들을 수시 점검하고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