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일본의 초계기 도발로 시작된 소부장 등 반도체 전쟁에 대해 일본의 사과가 없음에도 합의가 있었던 것과,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는 친일 한국 정부 덕이라는 일본 집권당의 평가가 나왔다.
아사히신문은12일, 집권 자민당이 지난 9일 사도광산 한·일 합의 등 관련 내용을 정부로부터 보고 받는 자리에서, 나카소네 히로후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의원연맹’ 회장이 “(일본 정부가) 열심히 외교 교섭을 했다”고 긍정 평가했으며,
“보수 의원들도 별다른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한-일 정부 합의에 대체로 만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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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사히신문은, 쟁점은 회원국들 만장일치를 얻기 위해 한국이 반대하는 ‘조선인 강제동원‘ 문구를 어떻게 돌파하느냐 였는데,
“일본 정부는 한국 쪽이 주장하는 ‘강제’ 문구를 피하면서 가혹한 노동을 전시물로 표현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자민당 한 중진 중의원의 지난 6월 한·일이 ‘초계기 위협 비행’ 문제를 합의한 것까지 언급하며 “한국에서 친일 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에 우리도 타협하기 쉬워졌다”는 발언을 전했는데,
아사히신문 보도는, 尹이 ‘3대 역사기관’으로 분류되는 한국중앙연구원(한중연)과 국사편찬위원회(국편), 동북아역사재단에 이어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로 분류되는 극우적 인사들을 임명하면서,
일제의 만행 등 역사지우기를 하는 기시다가 발견한 완벽한 공범 尹의 급격한 친일 덕이라는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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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다음 목표는 독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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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