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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회 먹고 수입 촉구하자 괴담 들고 나온 尹


-기시다 회 먹방에 중국 향해 수입 재개 촉구
-중국 무 반응에 尹 괴담으로 화답
-기시다 퇴임 전 방한은 독도, 군사동맹, 수산물 등 친일에 못질 하러

2024-08-27(화) 12:52
사진=지난 24일 원전이 폭발한 후쿠시마 인근 어시장에서 회 먹방을 선보이며 중국을 향해 수산물 수입을 재개 하라고 했으나 정작 중국은 침묵하고 尹정권이 괴담으로 회답 했다. 기시다는 한일 군사동맹, 독도에 이어 수산물까지 확실하게 못질을 하러 방한하는 것으로 보인다. nhk캡쳐
기시다, 회 먹고 수입 촉구하자 괴담 들고 나온 尹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기시다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무단 투기 1년 만에 회 등 수산물 먹방을 다시 선보이면서 수입을 촉구하자 尹이 화답하고 나섰다.



nhk 등 현지 언론은 기시다가 방사능 오염수 무단 투기 1주년인 지난 24일 후쿠시마현 오나하마항 어시장에서 가다랑어와 새우 회 등을 시식하면서, “중국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즉시 철회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모든 레벨에서 이에 응하도록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일본이 주변국의 반대에도 후쿠시마 핵 오염수 무단 투기 전까지 일본산 수산물의 최대 수입국이었으며,

중국의 수입 전면 금지로 가리비 등은 40%가량 수출이 감소하면서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정작 기시다의 먹방에 반응한 것은 尹정권으로
2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국힘과 해수부장관은 "야권이 괴담으로 선동한 것"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대책 마련 촉구를 괴담으로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고 맞서는 등,

중국을 향해 수입 중단 철회를 요구한 기시다에 중국은 반응을 하지 않고 尹정권이 격한 반응을 내놓아,

조만간 일본 수산물 수입 전면 재개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국회 답변에서 "오염수 방류 영향이 거의 없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정부 또는 전문기관에서 자료가 나오기 전에 제기되는 비과학적인 얘기들, 방류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 전혀 현실로 이뤄지지 않은 얘기들을 괴담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의 회 먹방은 尹정권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위한 빌드업으로 보인다.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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