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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현 도의원‘이민청 전남도에 유치하여 지역소멸위기 대응해야

- 지역특화형비자 통해 자영업자도 도와야 한다. -

2024-09-05(목) 15:54
사진=서대현 도의원 도정질문
[신동아방송여수=김기남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더불어 민주당 여수2)은 지난 9월 4일 전남도의회 제384회 임시회에서 인구청년이민국장을 향해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서대현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권 이민청을 유치를 통해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여 전남의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민청이 유치되면 △ 경제활성화 △일자리 증가 △ 인구유입 △공공기관 상징성 등 엄청한 기대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서 의원은 “경기도에서는 이민청을 유치하기 위해 용역, 설명회 등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는 반면 전남도는 탄탄한 준비가 되고 있지 않다”며 “엄청난 경제효과를 가지고 있는 이민청을 전남도가 유치할 수 있게 목숨을 걸어야 하지 않겠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남도가 획기적인 전략을 제시하거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전남도의 인구정책에 모든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일정요건을 갖춘 외국인력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할 수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여건이 어려운 자영업자도 반드시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답변에 나선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내년에 광역형비자가 되면 연구하여 전남도에 필요한 많은 인력이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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