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8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어르신, 주민들이 민원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관내에 설치한 무인 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점자블록과 도움벨을 새롭게 설치한다”고 밝혔다.
무인 민원발급기 편의시설 확충 공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점자블록은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해 무인 민원발급기 24곳 주변에 마련된다. 새롭게 설치하는 장소는 남구종합청사 3곳과 13개동 행정복지센터, 행정기관 이외 지역에서 무인 발급기를 운영하는 8곳이다.
또 무인 민원발급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 민원발급기에 도움벨이 일제히 설치된다.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벨을 누르면 직원들이 달려와 민원서류 발급을 돕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