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동물원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전주동물원은 지난 2015년부터 노후 동물사 시설개선 등 동물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아왔으며, 올해 초에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맹금류 천연기념물 보존관도 생겼다.
특히 전주동물원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국화와 일일초, 아스타, 남천, 맥문동 등 가을꽃과 수목 5000여 본을 관람로 일대에 식재하기도 했다.
전주동물원은 또 10여 명의 생태해설사들이 오는 12월까지 사전 해설 예약신청을 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동물들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놀이공원 부근에 위치한 편의점과 커피 판매점 외에 사슴사 주변에도 음료 및 간식을 판매하는 매점을 신규로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동물원은 연중 휴관일 없이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오후 6시 입장 마감), 동절기(11월~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후 5시 입장 마감) 운영된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