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형 유·초연계 이음학기는 혁신도시 내 6개 단설유치원과 원도심·면단위 8개 초등학교의 연계를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초등학교는 학교 홍보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다야유치원 7세 유아들은 3개 반 20명씩 총 60명의 유아들이 노안남초를 방문했다. 노안남초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는 1004 수학체험전’을 함께 경험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안남초등학교 비바놀이터(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우린 놀거야.)에서 놀이 활동하기, 대시로봇과 함께 친해지기, 프레스토 보드게임과 순발력 기르기 총 3개 활동을 하면서 초등학교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경험하였다.
다야유치원 이민정 교사는 "유아들이 초등학교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통해 앞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두려움이 아닌 기대감을 가지고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노안남초 교직원, 학부모, 한국교구재협회 강사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안남초등학교 박명자 교장은 "교육지원청의 지원과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노안남초 교육과정 홍보와 함께 2025년 입학생이 늘어나서 작은 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모두가 더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유치원과의 이음교육 활동이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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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안남초는 앞으로도 11월 4일(월)에 진행할 나주 시민아카데미 강연 <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의 우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경쟁교육은 야만이다."에 다야유치원 학부모를 초청하여 나주 시민들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11월 말에 다야유치원 유아들이 초등학교 교육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할 계획이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처럼 유·초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로의 자연스러운 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작은 학교 활성화에 기여하여 나주교육을 지속적으로 혁신해나갈 계획이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