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7일, 함평교육지원청은 고령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영호남 교육교류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고령교육지원청의 교육 활동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고령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그린스마트스쿨 및 디지털 기반 연구학교에서 추진 중인 교육 활동을 살펴보았다. 또한, 대가야박물관 및 왕릉박물관을 방문하여 고령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8일에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방문하여 에듀테크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교육 혁신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평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의 교육적 교류뿐 아니라, 미래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육교류는 지역의 교육 현안을 넘어, 문화적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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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는 양 지역 간의 우호를 증진시키는 것뿐 아니라,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미래지향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