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학기 뒤뜰야영(캠핑)은 전교생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단체 생활과 더불어 친교 활동을 통해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가을 향기를 품은 교정에서 추억을 쌓는 낭만 가득한 1박 2일의 뒤뜰야영이 되었다.
첫 번째 시간은 생과일 케이크 및 수제청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좋아하는 과일을 이용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며 개성 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수제청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시간은 토피어리 모스 및 행잉투명구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천연 이끼를 이용하여 싱그러운 화분을 예쁘게 꾸미는 시간이었다.
오후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함께 삼겹살 구이 등으로 저녁 식사를 맛있게 하였다. 이후 이어진 세 번째 시간은 지역민 및 학부모님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공연 관람을 하였다. 특히 끝날 무렵 음악 공연의 노래를 신나게 함께 따라 부르며 뒤뜰야영의 밤을 마음껏 즐겼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취침 시간은 남학생과 여학생 두 팀으로 나누어 교실에 준비된 간이 텐트 안에서 늦은 시각까지 이야기꽃을 피우다 잠자리에 들었다. 11일 아침에는 간단한 체조와 산책을 하고 함께 아침을 먹은 후 1박 2일의 야영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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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전○○ 학생은 “생과일 케이크를 만드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엄마 아빠랑 함께 집에 가져가서 빨리 먹고 싶어요. 그리고 언니들과 함께 텐트 안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장난도 치고, 같이 잠을 자서 신나는 캠핑이었어요.”라고 말했다. 3학년 박○○ 학생은 “1학기도 정말 재미있었고, 이번 2학기도 재미있는 캠핑이었어요. 내년에도 학교에서 계속 캠핑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4학년 이○○ 학생은 “형, 친구, 동생들과 함께했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한 달에 한 번씩은 학교에서 잠을 자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강진순 교장은 “1학기에 어어 2학기에도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뒤뜰야영을 운영하여 꿈동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선물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뒤뜰야영을 더 자주 하고 싶어할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꿈동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하여,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즐거운 반남초등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