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놀이터는 “우리 가족의 반려 식물정원”이라는 주제로 식물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흙과 모래를 만져보고 테라리움에 대해 알아보며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다짐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원예놀이터에 참여한 이OO유아는 “작은 흙이 손가락 사이로 떨어질 때 간지러웠어요.”라며 “내 정원은‘쑥쑥 지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나무도 잘 자라고 지구도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약속을 잘 지킬거에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 김OO은 “아이가 식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여 가족 반려나무도 기르고 집에서 베란다 텃밭에 야채도 기르고 있는데, 오늘 가족이 함께 만든 작은 유리 속 정원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체험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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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아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만든 식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 도움을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아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