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레고블록을 활용하여 로봇을 만들어보고 모터와 센서를 부착하여 작동시키는 활동을 통해 정보활용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친구와 나의 마음을 알아봐요’ 활동에 이어 전남농산어촌유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1학기에는 유학생과 재학생 간의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2학기에는 사람 간의 관계를 넘어 로봇으로 확장시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로봇이 공생하는 미래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특강을 맡은 박성훈 강사(퓨너스/오소프 소속)는 “어린 학생들임에도 수업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절차적 사고와 협력적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모습에 놀랐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로봇과의 만남’에 참여한 5학년 정○○학생은 “레고블록으로 장난감을 만들면서 로봇처럼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면서 “나중에 로봇을 개발하고 만드는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고,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며 진로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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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생들의 참여 의지를 북돋고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들에게 ‘엄다Pay’를 지급하여 격려하였다. 엄다초등학교는 디지털 역량과 경제교육 강화를 위한 학교만의 ‘페이 시스템’(엄다Pay)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말 시간을 활용한 ‘디지털 새싹 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