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을 주제로 탐구한 학생들이 그 내용을 발표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주도하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학생회장 김현석 군은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를 깊이 알게 되었고, 학생들이 애향심과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문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역사를 탐구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자공고 2.0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학생들이 지역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탐구하면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