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박근혜 정부가 사드를 전격 배치하면서 불거진 한한령이 풀릴 조짐이 나왔다.
3일 중국 외교부는 한국 포함 슬로바키아,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안도라,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들 9개국 여권 소지자는 오는 8일부터 내년말까지 사업, 관광, 친척 및 친구 방문, 15일 이내 경유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경우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게 됐다.
한국과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을 중국 봉쇄에 적극적으로 끌어 들이고 있는 일본은 무비자 정책에서 제외하면서, 최근 지지율 10%대로 떨어진 尹정권 이후를 대비하는 것으로 보이며,
추가 조치 여부에 따라 그동안 지속되던 한한령 전면 완화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中의 韓 끌어안기로 尹 집권 이후 지나치게 편중된 친미, 친일 기조도, 기시다 물러나고 날리면 은퇴하면서 동북아 정세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