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글로컬 교육뮤지컬 페스티벌은 작은학교의 특색을 개발하고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서 추진한 ‘커튼콜 프로젝트’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시작된 공연을 전국 단위 페스티벌로 확장하여, 교육뮤지컬을 통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팀으로는 지난 5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강진과 매칭이 되어 교류하는 베트남 호치민시의 흥부엉 고등학교 뮤지컬팀을 비롯해서 커튼콜 프로젝트 강진 3교(작천초·병영초·옴천초)와 경북 선주초, 경남 안계초, 경기 하이라이트 학생·교사 뮤지컬팀과 전문예술단체 H작업실, 한국교육뮤지컬협회 소속 선생님들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참가했다.
이날 페스티벌은 참가팀 전원이 무대로 나와 ‘글로컬 드림’이라는 오프닝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지키자! 강진만, 다릿골 이야기, 병영성의 전설’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담은 작품에서부터 AI시대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폭력예방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한 참여형 공연까지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선보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워주었다.
또한, 뮤지컬 영웅의 안중근 역을 맡은 ‘민우혁’ 배우가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페스티벌에 참가해 무대의 열기를 높였으며, 마지막 곡으로 불렀던 영웅의 ‘그날을 기약하며’에 참가한 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모두 무대에 올라 함께 부르며 커튼콜을 장식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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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에 참가한 한국교육뮤지컬협회 김찬성 회장은 “전국의 많은 학생과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동이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전남의 글로컬 교육에 공감하고 함께 지역을 알리고 공생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협력하고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전국 글로컬 교육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을 중심으로 K-Edu를 선도하고 글로컬 교육을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진이 ‘지역에서 세계로’ 글로컬 교육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과의 소통과 함께 타 시도 간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