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순천시=이신동기자] 순천왕지초등학교는 2024년 11월 5일(화), CGV 순천신대점에서 ‘순천왕지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순천왕지초 6학년 학생들과 5~6학년 자율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영화교육을 통해 만들어 낸 작품을 지역 사회와 함께 감상하고자 마련하였다.
순천왕지초는 순천시미디어센터두드림, (사)전남영상위원회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인근에 있는 순천시드라마촬영장을 마을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화 제작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화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 순천왕지초·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두드림·(사)전남영상위원회 업무협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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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영화제’는 6학년 각 학급이 제작한 단편영화와 자율 동아리가 제작한 작품 ‘큐브’를 1, 2부로 나누어 상영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영화 제작 경험을 이야기하고, 영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영화제에는 학생, 학부모와 함께 순천시청, 순천시미디어센터 두드림, (사)전남영상위원회 등 영화 제작, 지원에 도움을 준 내빈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 |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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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급별로 제작된 단편영화들은 다양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기획하고 촬영한 작품들로, 학생들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 각 반의 담임 선생님들은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의 강사들과 함께 학생들을 지도하며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했다. 또한, 영화 제작 자율 동아리가 기획하고 제작한 단편영화 ‘큐브’는 교장을 비롯한 교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작품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 | 왕지영화제를 축하하는 교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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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제작한 6학년 강OO 학생은 “영화를 만들고 연기하는 경험이 너무 새롭고 흥미로웠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준 것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 김OO는 “영화를 제작하며 우리가 평소에 잘 몰랐던 영화 제작 과정을 배우고, 나 자신도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전희 교장은 “영화 제작은 예술 매체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