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전격 재개한다. 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 편의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이다. 시는 동물등록 QR코드를 인증하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무인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되어 직장인 반려 가구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최신 기술과 인프라를 접목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