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 중장년 1인 가구‧독거노인 대상, 집배원 방문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

2026-03-09(월) 20:44
사진=당진시청 전경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활동지원·노인요양보험·노인돌봄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제외한다.

총사업비는 2700만 원으로, 국비 1000만 원, 시비 10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700만 원을 투입한다.

당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3일 당진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요 내용은 ▲월 2회 대면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생활필수품(종량제 봉투, 라면, 즉석밥 등) 전달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읍면동 통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그 결과를 행정복지센터에 회신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 사회복지과장은 “행정과 우체국이 협력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선도적 복지 모델”이라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기가구 발굴 효과와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