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활체육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종목은 12월까지 이어진다. 장소도 한곳에 몰지 않고 배봉산 숲속광장·야외광장, 답십리공원, 용두근린공원, 장안·휘경·이문 수변공원, 청량중 체육관, 용두초 운동장 등 생활권 곳곳에 배치했다.
종목은 에어로빅·라인댄스·아침체조·국학기공 같은 기초 체력 프로그램부터, 게이트볼·파크골프·인라인스케이트·다이어트복싱·여성배구·여성축구·시니어바둑교실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아침체조는 평일 아침 배봉산 숲속광장에서 진행되고, 파크골프는 4월부터 장안1수변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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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시간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어르신·여성 등 특정 대상 중심 프로그램이거나 장소 여건이 있는 일부 종목은 참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날씨나 장소 여건, 강사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권장된다.
구는 ‘중랑천 체육공원’ 명칭이 2025년부터 장안1·장안2·휘경1·휘경2·이문 수변공원으로 바뀐 만큼 안내문에 적힌 장소를 정확히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운동은 멀리 가서 하는 게 아니라, 집 가까운 공원에서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좋다”며 “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