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코트라, ‘수출바우처 플라자’ 개최…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출바우처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 플라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바우처와 긴급지원바우처 참여 기업 약 600개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기업들이 바우처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정부 지원 바우처를 활용해 필요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17년 도입됐다.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을 주관하고 코트라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산업부 수출바우처 지원 규모는 1,457억 원이며 약 3,143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행사에서는 14개 서비스 분야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관련 서비스를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특별관,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수출 컨설팅 종합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중국과 베트남 인플루언서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동 지역 물류 상황과 미국 관세 정책 등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와 전문가 상담도 마련된다. 법무부와 법률 전문가들은 무역 사기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바우처 참여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전략과 수출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