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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4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문(전문)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026-03-19(목) 20:56
사진=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4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문(전문)
[신동아방송 전남광양=박광옥기자]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김정완 부시장님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광양시장 예비후보 박성현입니다.

오늘 저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네 번째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광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입니다.
하지만 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은
하루도 쉬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버스는 무료지만 병원 가는 길은 여전히 불편합니다.

청소년들은
가정 형편에 따라 경험의 격차가 생깁니다.
경력이 끊긴 여성들은
다시 일하고 싶어도 기회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시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행정은 여전히 느리고 복잡합니다.

광양시는 많은 복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이 체감하기에는
복지 제도는 많지만 삶의 문제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지사업 몇 개를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광양의 복지 시스템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Ⅰ. 소외 없는 광양, 모두가 행복한 시민

첫 번째 공약
광양형 장애인 돌봄 휴식센터 운영입니다.

현재 광양에는 장애인 복지관과 단기 거주시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긴급 돌봄 중심 서비스라
정기적으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은
사실상 365일 돌봄 노동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애인을 일정 기간 전문시설에서 돌보는
광양형 장애인 돌봄 휴식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월 1회 1박2일 이용이 가능한
정기적인 가족 휴식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이용 횟수는 점진적으로 운영 상황을 보아가며
확대를 추진하겠습니다.

광양에서 처음으로
“돌봄 가족의 휴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두 번째 공약
청소년 자기계발 바우처와 70+ 택시 바우처입니다.

광양시는 6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스 정류장이 멀거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여전히 생활 이동권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또한 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는
가정의 경제력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청소년에게는 자기계발 바우처를 지급해
문화·교육·진로, AI 경험을 지원하고,

어르신에게는 70세 이상 택시 바우처를 도입해
병원·시장 관공서 이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에게는 성장 기회를, 어른신에게는 이동 권리를 보장하는
광양형 생활 밀착 복지 정책입니다.

세 번째 공약
광양 여성 커리어 리스타트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광양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상담 중심 사업이 많고
교육 이후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력진단 → 맞춤교육 → 현장 인턴 → 채용 연계 → 경력 정착까지
이어지는 여성 경력 복귀 패스웨이를 만들겠습니다.

이는 단순 취업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여성 인재 복귀 시스템입니다.

네 번째 공약
광양 시민 패밀리 하우스 조성입니다.

광양에는 미분양 아파트와 도심 빈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가족이 방문할 때 머물 곳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빈집과 미분양 주택을 활용해
광양 시민 패밀리 하우스를 만들겠습니다.

이 사업은 관광 숙박 정책이 아닙니다.
우리 시민을 찾아오신 외지 가족분들께서 타지에서 숙박하지 않고
광양에서 머물도록 지원하는 생활복지 정책입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모국 가족이 찾아와도
머물 곳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Ⅱ.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도시 시스템 구축

첫 번째 공약
광양시민 생활 안심 48시간 보장제입니다.

현재 복지 제도는
신청 → 조사 → 심사 → 지원까지
1~2주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기가 발생하면
48시간 안에 공공이 개입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광양 생활안심센터를 설치하고
경찰·병원·복지기관과 협력해
생활 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AGI 행정시스템을 적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바꾸겠습니다.

두 번째 공약
365 의료 안심 도시 광양입니다.


우리 광양시는 달빛 어린이 의원이 한 곳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은
밤에 아프면 응급실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야간 진료에 참여하는 의원을
365 달빛의원으로 지정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공공 심야 약국을 확대하고
야간 의료 이동 지원까지 연계해
365일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세 번째 공약, 시민 생활 불편 해결 시스템,
‘홈케어 플러스 센터’입니다.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수도꼭지 교체 같은
작은 생활 문제는 행정의 사각지대에 남아 있습니다.

공구 공유와 생활 수리 서비스를 결합한
홈케어 플러스 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1인가구와 독거노인을 위해
생활안전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겠습니다.

행정을 생활 속 서비스로 바꾸겠습니다.

마지막 공약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입니다.

돌봄의 최전선에는 돌봄 복지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하루 여러 가정을 방문하며
이동시간 무급, 교통비 개인 부담, 교통사고 위험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동 안전 수당 지급, 교통비 및 보험 지원,
돌봄 긴급 대체 인력풀 운영을 통해
돌봄 노동자의 안전과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

돌봄 종사자가 안정되어야 어르신 돌봄도 안정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시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먼저 손을 내미는 도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도시,

가족이 찾아오면 따뜻하게 맞이하는 도시,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광양의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겠습니다.

저 박성현이 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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