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남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시 ha당 최대 550만 원 지원

- 전략작물직불제 500만 원에 논 타작물 재배지원 50만 원 추가
-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 동시 추진

2026-03-23(월) 21:07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남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부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수급조절용 벼’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하고,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헥타르(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쌀값 상승으로 벼 재배 면적 증가가 예상되자, 도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확대를 통해 쌀 과잉 생산을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 500만 원에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 50만 원을 더해 ha당 총 5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벼 재배 대비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면서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조절하기 위한 정책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쌀 공급이 부족할 경우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품목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수급조절용 벼 확대를 통해 쌀 과잉 생산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