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시흥시, 시화국가산단 재생사업 4월 본격 착공… 산업단지 전면 혁신 꾀해

2026-03-25(수) 11:42
시화국가산업단지 전경(2023년)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ㆍ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근로자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족했던 지원·편의시설 확충과 업종 고도화를 통해 시화국가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재생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환경 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