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일자리 관련 민원 요청을 전달한 사실은 있다”면서도 “어르신들의 간절한 요청을 외면할 수 없어 전달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일자리 사업 대상자 선정은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뤄진다”며 “채용 결과에 대해 알지 못하며 추가적인 활동도 일절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그는 “여수시 공공일자리 시스템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정인의 요청으로 흔들릴 구조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오해를 드린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형평성과 기준을 최우선으로 두고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더 엄격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