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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응급의료종사자 심정지 대응 전문교육 실시

- 5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6회 걸쳐 ‘한국전문소생술과정(KALS)’ 운영
- 간호사 등 72명 대상…심정지 환자 살리기 위한 응급의료종사자 대응력 강화

2026-05-26(화) 21:44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종사자들의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뿐만 아니라 경남‧창원소방본부 119구급대원까지 포함해 총 72명의 응급의료종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상남도응급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5월 23일부터 10월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한국전문소생술과정(KALS Provider)’으로 진행된다.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발하고 인증 및 품질관리를 하는 전문소생술 교육인 ‘한국전문소생술과정(KALS Provider)’은 병원 혹은 구급차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술기 실습을 병행하는 6시간 집중 프로그램이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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