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수에서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공부하는 운동선수 학생상 정립 및 운동하는 일반학생들을 위한 학교체육 관련 주요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인천 체육교육의 청사진을 통해 체․덕․지에 바탕을 둔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같은 학교체육기본방향과 관련하여 인천시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확대․운영하여 초․중․고(특수)학교 503교에 체육수업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담당할 스포츠강사들이 배치되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하고, 스포츠강사 인건비 전액 지원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스포츠클럽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나근형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클럽 대회개최 등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 해 줌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과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체육교사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올 3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양재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투명한 학교운동부를 지원’할 것이며, 특히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교사들이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학교체육기본방향 전달회의에 앞서 실시한 청렴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운영의 전반적인 지침과 사례별 유의 사항, 학생선수 (성)폭력 근절, 학교운동부 운영 비리 방지 등의 청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10.16(금)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