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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끌 힘찬 비상의 날개를 펼쳐라

장안고등학교 야구부 창단식

2013-03-22(금) 11:24
장안고등학교(교장 양재길)는 21일 본교 5층 체육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최초로 야구부 창단식을 갖고,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장안고는 수원시의 프로야구 10구단 KT구단 유치에 크게 기여하며 개교 14년 만에 수원시 공립 고등학교 최초로 야구부를 창단하였고 이와 더불어 학교 인근에 준비된 전용 야구장은 선수들이 세계를 이끌 힘찬 비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수원시에서 최상의 조건을 제공했다.

야구부는 이덕진 감독과 2명의 코치, 15명의 선수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장안고 양재길 교장선생님은 창단사에서 “야구부 창단은 꿈과 비전을 실현하는 행복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밑거름 되어 장안고의 학교 위상 제고와 명문고로 도약하는 르네상스의 서막이 시작됨을 알렸다.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학생선수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부하는 엘리트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팀을 창단하게 됐으며 선수들은 야구부 활동에 단결, 협동, 스포츠맨쉽을 실천하는 참되고 꿈과 멋이 가득한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했다.

장안고등학교가 명문고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마련하여 선수들이 힘찬 비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야구계 관계자는 장안고 야구부 창단이 대한민국의 야구계를 들썩일 정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원시의 노력과 더불어 장안고 야구부 창단이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 등 여러 관계자들은 장안고가 수원시, 나아가 대한민국 야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임 이덕진 감독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학생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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