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은 지난 20일 서울어린이대공원 꿈마루 회의실에서 열렸다.
제1기 명예공원장은 어린이문화연대 이주영 대표가 위촉됐는데, 앞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분기별 정기회의에 참석하며 공원의 각종 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및 의견 교환 등 공원과 시민들의 소통에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주영 명예공원장은 마포초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어린이 교육, 문화, 예술을 총괄하는 관련단체 및 활동가들의 정보교환과 연대활동을 지원하는 ‘어린이문화연대’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위원회’ 대표 최리아 어린이(서울 길음초등학교 6학년)는 ‘어린이공원장’으로 임명돼 어린이 눈높이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언하는 등 어린이와 시민중심의 공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어린이날 꿈나무축제 등 행사기획과 학습교재, 안내지도, 기념품 제작 등에 어린이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동물 및 생태보호를 위한 의견교환, 녹색에너지 활동, 어린이 안전지킴이 등 사회공헌활동 등에도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 어린이대공원 운영에 시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16(금)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