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외국어교육원이 ‘찾아가는 영어체험버스’로 운영하는 ‘GILI English Bus는 26일(화), 춘천 상천초등학교 방문으로 올해 운영을 시작하며, 12월 10일까지 분교 포함 72개 초등학교 약 1,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GILI English Bus는 대형버스를 영어체험 목적에 맞게 개조한 것으로, ▲사이버존(Cyber Zone), ▲마켓존(Market Zone), ▲월드존(World Zone), ▲스토리-아트존(Story & Art Zone)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원 소속 원어민영어교사 2명과 한국인 협력교사 2명 등 총 4명의 교사가 각 존을 담당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사이버존>에서는 최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쇼핑 관련 단어를 익히고, ▲<마켓존>에서는 English 버스 안에서만 사용가능한 돈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을 익히게 된다.
▲<스토리-아트존>에서는 동화책을 읽은 후 그리기, 만들기 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월드존>에서는 영어권 나라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부활절,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영어권 나라의 문화들을 계절에 맞게 체험할 수 있어 영어사용권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외국어교육원 최승명 원장은 “주로 영어에 노출될 기회가 적은 농어촌 및 도시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GILI English Bus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강원교육의 모토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 완성 및 학생 감동의 생생한 영어체험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ILI English Bus 운영 사업은 2010년 10월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약 4,300명의 초등학생들이 GILI English Bus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2026.10.16(금)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