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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모든 학년 STEAM 콘텐츠 개발

경기융합과학교육(STEAM), 미래 행복과 희망 청사진

2013-03-28(목) 12:51
올해, 중학교 모든 학년의 STEAM 교육자료가 개발 완료된다. 학교들은 초3~고1 단계의 자료들로 융합교육을 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오는 29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과학교육원과 경기북과학고에서 <2013년 경기융합과학교육(STEAM) 학교장 심포지엄>를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교의 융합과학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으며, 희망하는 학교장 913명이 참여한다.
*3월 29일(금) 경기도과학교육원 - 중․고 교장 280명
*4월 2일(화) - 초 교장 243명
*4월 3일(수) - 초․중 교장 245명
*4월 4일(목) 경기북과학고 - 초․중 교장 145명

심포지엄은 올해 계획, 전문가 특강, 수업과 학교 운영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진수 단장 및 조향숙 실장과 경인교대 신영준․노석구 교수는 전문가 특강에서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교육으로써 STEAM 교육의 가치를 강조한다.

성남백현중 홍정윤 교사와 용인독정초 최재운 교사는 수업사례, 창의지성교육과정 연계, 교육과정재구성 방안을 소개하고, 안양신안중과 용인독정초는 학교의 준비와 추진과정 등 운영사례를 밝힌다.

도내 학교들은 올 한해, ‘경기도교육과정’에 따라 여건과 특성을 감안하여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합하여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증진한다.

* STEAM :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and Mathematics
(예시) 과학의 “힘과 운동” 학습 주제
다리의 구조물을 직접 제작해 기술․공학적인 요소를 학습하고, 힘의 분산과 수학의 벡터를 접목시켜 과학에 수학의 영역이 녹아들어가도록 하며, 예술적인 측면을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도교육청은 올해 초3~4, 중3, 고1 단계의 수업 콘텐츠와 시연기기 및 실험키트 등을 개발하여 지원한다. 작년까지 개발한 콘텐츠를 포함하면, 초3~고1의 교육자료들이 구비된다.

※ 중1 콘텐츠 개발(’11년), 초5~6과 중2 콘텐츠 개발(’12년)

교육청은 또한 교사들을 위해 권역별 포럼과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전문성과 경륜있는 교원 20여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 시범운영교는 50교로, 작년 수준이다.

심포지엄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관계자는 “융합인재교육 철학을 공유하면서 경기융합과학교육의 정착과 확산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STEAM 교육은 흥미와 이해,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높여 즐겁고 행복한 학교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리고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STEAM 교육의 모델을 개발한 이후, 학교에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 경기북과학고에서 교사․전문직 300여명과 함께 <경기융합과학교육과 창의지성교육과정 연계방안 심포지엄>을 갖은 바 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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