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근 교육장은 “지난 2년간 학교자체 발주공사 설계․감리제 운영을 통해 많은 성과와 함께 우리교육지원청이 지역청 평가에서 우수한 교육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또한 금년에는 그동안 제도시행에 어려움이었던 최소용역비 및 참여건축사 부족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학교에 보다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동대문구 및 중랑구 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사들의 노력이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돕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학교자체 발주공사 설계․감리제는 학교업무 경감 및 청렴정책 추진에 크게 도움이 된 반면, 건축사 업무대가 요율에 의해 산정해 온 용역비가 실질적이지 않아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협약갱신을 통해 최소용역비를 조정했으며, 특정기간에 공사가 집중되어 부족했던 수행건축사 범위를 2배 확대해 본 제도 수행에 원활을 기하도록 개선․강화됐다.
학교자체 발주공사는 전문성 부족으로 공사의 부실시공 및 예산낭비 등의 요인이 있었으나 전문가인 건축사가 설계·감리업무를 수행해 공사의 품질확보 및 비리 개연성의 차단 등으로 투명한 공사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10.16(금)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