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군에 따르면, 금번 간담회는 연천군의 학력향상 방안이라는 명제를 학교현장에 들어가 듣고, 보고 그리고 각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된다는 취지에서 지난 3월 두 차례의 관내 고등학교 진로부장선생님과 명문고 담당선생님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평생학습센터(소장 김상수) 관계 공무원과 학교 명문고담당 선생님이 배석해 학생들의 생생한 생활상 및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
연천고등학교 군자관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관심이 많아 공무원 준비에 관한 문의 및 대입관련 입학사정관 전형에 필요한 스펙 준비를 위한 차세대 위원활동이나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활동 등의 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학업과 관련해 인지도 놓은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했다.
전곡고등학교 예지관 학생들은 1~2학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는 모의고사를 년 4회로 확대 실시하여 실력을 테스트하는 기회를 희망했다.
또한 대학생과 연계된 학력 향상과 진로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등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재능 발견 및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해 목표 설정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연천군 지역 학생들 특성에 맞는 수시전형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관련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기숙사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으로는 기숙형 공립고 지정 후 해마다 차등지원에 따른 운영비 부족으로 기숙사비 및 식대의 부담이 점점 늘고 있어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토요일 기숙사에 잔류하여 공부를 더 하고 싶어도 운영인력비 부족에 따라 금요일에 퇴사를 해야 하는 문제점 등을 들어 기숙사운영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핸드폰번호 및 이메일을 공개하고 언제든지 어떠한 이야기도 들어 줄 마음이 돼 있으며 친형 또는 친오빠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오픈마인드로 학생들을 대해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고 학생들의 열띤 토론의 장은 학력향상에 대한 연천군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이나 제안사항을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며, 또한 4월중 중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원관계자 등과 5-6차례 학력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으로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학력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지원사업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