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과학의 달을 맞아 관람객에게 오로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호기심과 감성이 융합되는 경험으로 과학에 한 걸음 더 친근해 질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전시작품은 인천과학고등학교 박진성 교사가 촬영한 것으로 지난 2012년 인천지구과학교과연구회 해외연수 중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촬영한 26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된 사진들은 오로라를 소재로 포착하기 어려운 찰나의 순간들을 앵글 속에 담아내어 천문분야의 전문성과 사진촬영의 전문성이 만난 귀한 작품으로 평가받고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이상목 원장은 “본원은 그 동안 천체관측교실 및 별밤음악회 등을 운영하면서 인천시민에게 영종도 하늘을 볼 기회는 자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지구 다른 편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신비한 오로라의 생소한 체험은 또 다른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켜 과학적 탐구와 생활에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