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보건소가 지난 1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금연과 음주 에방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른들이 담배 피우면 될까요, 안 될까요?” “안~돼~요!” “술은 우리 몸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나~빠~요!”
‘호랑이 임금님, 이제 그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관내 34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인형극단 ‘하늘’에서 진행한 이 공연은 숲속마을에 사는 호랑이 임금이 교활한 늑대가 선물한 술과 담배로 건강이 나빠져 임금의 자리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임금의 자리를 되찾게 되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은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실 때마다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안돼요!’ 라고 외치는 등 공연에 몰입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어린이들은 공연 마지막 장면에서 호랑이와 늑대가 숲속마을 임금 자리를 놓고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장면에선 ‘이겨라! 이겨라!’ 라고 소리치며 호랑이를 응원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에게 담배와 술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깨닫게 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보건소 2150-3820>
“버스정류장에서 어른들이 담배 피우면 될까요, 안 될까요?” “안~돼~요!” “술은 우리 몸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나~빠~요!”
‘호랑이 임금님, 이제 그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관내 34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인형극단 ‘하늘’에서 진행한 이 공연은 숲속마을에 사는 호랑이 임금이 교활한 늑대가 선물한 술과 담배로 건강이 나빠져 임금의 자리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임금의 자리를 되찾게 되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은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실 때마다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안돼요!’ 라고 외치는 등 공연에 몰입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어린이들은 공연 마지막 장면에서 호랑이와 늑대가 숲속마을 임금 자리를 놓고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장면에선 ‘이겨라! 이겨라!’ 라고 소리치며 호랑이를 응원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에게 담배와 술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깨닫게 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보건소 2150-3820>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