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습지대탐험전은 20일 동안(4.11~4.30)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서울숲습지생태원 생태학습장으로 오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전이 실시되는 서울숲 습지생태원은 7,000㎡규모의 습지로 공원외곽에 위치해 한적하고 조용해 철새와 습지생태계가 잘 유지 되고 있는 도심 속 보기 드문 습지교육장이다.
서울숲을 찾는 철새 등을 관찰 할 수 있도록 조류관찰대와 유수지 관찰을 위한 데크, 야외자연교실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생태학습장에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습지식물인 수련, 꽃창포 등 50종을 관찰 할 수 있다.
생태학습장은 나무와 황토벽돌 등 친환경적 소재로 조성했으며, 하늘을 볼 수 있게 뚫린 정원 등이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전시장에는 게아재비, 검정물방개 등 수서곤충과 갈게, 생이새우 등 갑각류 그리고 대륙송사리, 버들붕어 등 물고기가 25종 전시되어 있다.
서울숲 습지생물특별체험전은 습지생물들이 물속생태계에서 서로서로의 먹이사슬을 통해 자연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전시회로 자연을 사랑하며 아껴야 하는 이유를 배울 수 있게 준비된 전시회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매주 토․일요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습지생물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아카데미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습지생물인 수서곤충과 갑각류가 생태계에서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역할을 하고 서로간 어떤 먹이사슬로 엮어있는 지 등 교과서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는 자연을 직접 체험한다.
오순환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특별전과 프로그램은 새학기를 맞아 아직은 서먹서먹한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간의 친분을 쌓으며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또한 공원이용시민들에게 습지생물에 대해 알아보고 습지를 보존해야하는 이유 등을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6(금)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