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친환경적인 가치관 형성과 경작활동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위해 동구의 지역아동센터 ‘푸른나무’, ‘모리아’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도시농업 사업단과 함께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텃밭 교실’과 ‘식생활교육 및 전래놀이’ ‘농작물 나눔 활동 및 견학활동’으로 다양한 친환경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오는 27일 첫 호미질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동구에 위치한 텃밭에서 텃밭농사의 기초부터 순환농법 경작 실습 등 1년 동안 땅과 땀이 주는 수확의 기쁨을 체험 한다. 또한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요리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나눔활동을 하며 공동체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삭막하고 외로운 도시에서 청소년들이 서로 도우며 땅을 일구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기회로 청소년들의 작은 손길을 시작으로 우리 마을을 초록으로 물들일 날을 기대 한다’고 전했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