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3월19일부터 4월 22일까지 통현, 고포간 도로확․포장공사 구간 구석기 유물 산포지에 대해 발굴조사를 실시결과 다량의 유물을 출토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에 의해 조사된 이번 발굴조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66-8번지에 해당하며, 조사면적은 520㎡다.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3개의 유물층이 확인됐으며 2개의 유물층을 중심으로 500여 점 이상의 석기들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출토유물로는 후기구석기시대에 해당하는 흑요석제 돌날(blade) 및 좀돌날(micro-blade), 응회암제 잔손질석기 등이며, 특히 다양한 형태의 밀개(end-scraper)가 집중적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전곡리 유적을 비롯한 연천지역은 주먹도끼로 대표되는 전기구석기 유물들이 특징적으로 조사 및 연구된 곳이다. 연천 통현리 구석기유적은 후기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3개의 유물층이 확인돼 연천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통시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한탄강으로 이어진 인근 철원과 포천 구석기 유적에서 확인된 후기구석기시대 유적들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한탄강 유역에서 전기구석기시대 이래로 이어지는 문화상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에 의해 조사된 이번 발굴조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66-8번지에 해당하며, 조사면적은 520㎡다.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3개의 유물층이 확인됐으며 2개의 유물층을 중심으로 500여 점 이상의 석기들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출토유물로는 후기구석기시대에 해당하는 흑요석제 돌날(blade) 및 좀돌날(micro-blade), 응회암제 잔손질석기 등이며, 특히 다양한 형태의 밀개(end-scraper)가 집중적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전곡리 유적을 비롯한 연천지역은 주먹도끼로 대표되는 전기구석기 유물들이 특징적으로 조사 및 연구된 곳이다. 연천 통현리 구석기유적은 후기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3개의 유물층이 확인돼 연천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통시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한탄강으로 이어진 인근 철원과 포천 구석기 유적에서 확인된 후기구석기시대 유적들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한탄강 유역에서 전기구석기시대 이래로 이어지는 문화상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