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장식은 연천군의 비경인 재인폭포를 널리 알리고, 향후 한탄강댐 건설로 조성되는 댐 하류공원(155천㎡)과 함께 연천군의 대표적 명승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기를 기원하는 행사이다.
K-water는 연천 7경 중 하나인 재인폭포의 관람여건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6억을 투입,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13년 11월 전망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전망시설에는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현무암 협곡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재인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SKY WALK 형태의 전망대(높이 27m)와 관람객이 편리하게 접근하도록 전용 산책로(폭 3m, 길이 1.4km) 등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제21회 연천전곡리 구석기 축제에 앞서, 오랜 전설이 어린 재인폭포의 전망시설이 새롭게 단장될 수 있어 K-water와 관계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water는 2012. 9.25 연천군과 상생협력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임진강변 두루미 관찰데크(2012. 11)를 설치하는 등 사업 주변지역 자연환경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강병재 임진강건설단장은 “이번 재인폭포 전망시설 개선공사는 K-water와 연천군이 상생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노력의 결실로 향후 국책사업 추진에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K-water는 앞으로도 연천군과 상호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개장식 취지를 밝혔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