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2013학년도 기초 및 교과진단평가 결과에 따른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북부교육지원청 예산 1,000만원을 지원해 운영한다.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개흥초 등 총 6개교가 중심학교로 선정됐으며, 기초학력미달학생에 대한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업성취 의욕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의욕 고취 및 자신감을 함양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운영학교에서는 5월부터 학교별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교과지도 외에 미술놀이 및 다양한 생명과학 프로그램, 과학 마술, 원예 및 요리, 스포츠 프로그램 등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와 내재적 동기를 강화시키고, 집중력 강화와 진로탐색을 통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운영학교 업무담당자들이 사전에 모여 각 학교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전문강사 섭외 및 프로그램 편성에 대한 진지한 협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업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었다.
교수학습지원과 정정호 과장은 위기학생 지원에 있어 학습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서 및 심리적 비학습 요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교과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부진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학습동기 유발 및 자신감 증진으로 학업성취 의욕이 강화돼 능동적인 학습참여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