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등학교(교장 원대식) 3학년 정회종 학생은 5월 2일 경기도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시상하는, 총59명의 청소년賞 대상자를 대표하는 ‘경기도 청소년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게다가 제10회 경민효행상(5월 8일)도 수상하며 주변으로부터 지극한 효심과 바른 품행이 알려지면서 청소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회종 학생은 아버지가 지난 2008년 간암 판정을 받고 5년 동안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간이식을 하게 됐는데,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로 결심하고 2012년 12월 고양 국립 암센터에서 간이식을 했다. 현재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버지와 학생 모두 건강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학생은 간이식 이전에도 한국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틴볼 봉사단 일원(2012.03.17~09.15)으로 활동했으며, 아버지의 수술을 계기로 아버지와 함께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봉사활동을 하기로 계획하는 등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가슴이 따뜻한 학생이다.
담임선생은 ‘평소 학업에 충실하고 학교생활에 있어서도 교칙을 잘 준수하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특히,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두드러진 학생‘이라고 칭찬하고 있으며, 학교 관계자는 “이러한 효행이 특별한 일로 비춰지지만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강화해 누구나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종 학생은 아버지가 지난 2008년 간암 판정을 받고 5년 동안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간이식을 하게 됐는데,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로 결심하고 2012년 12월 고양 국립 암센터에서 간이식을 했다. 현재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버지와 학생 모두 건강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학생은 간이식 이전에도 한국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틴볼 봉사단 일원(2012.03.17~09.15)으로 활동했으며, 아버지의 수술을 계기로 아버지와 함께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봉사활동을 하기로 계획하는 등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가슴이 따뜻한 학생이다.
담임선생은 ‘평소 학업에 충실하고 학교생활에 있어서도 교칙을 잘 준수하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특히,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두드러진 학생‘이라고 칭찬하고 있으며, 학교 관계자는 “이러한 효행이 특별한 일로 비춰지지만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강화해 누구나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