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고등학교는 2014년 3월 과학영재학교 전환을 앞두고 있으며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바르고 창의적인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국내‧외 저명인사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호범 박사는 1935년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했으며 어릴적부터 고아로 자라면서 매우 힘든 생활을 했다. 18세에 미국으로 입양된 후 검정고시로 독학했으며 워싱턴대 동양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외이대, 워싱턴주립대 등에서 31년간 교수로 역임했고 현재 미 워싱턴주 5선 상원의원이며 상원의원회 부의장이다.
강연 주제는 『 고난 뒤에 숨겨진 희망이라는 축복』으로 학생들은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될 다양한 고난과 어려움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자세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됐다. 강의 중 학생들에게 “I can Do”라는 말을 자주 반복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면 꼭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경철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추진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과 글로벌 과학인재의 꿈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