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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관람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51개 팀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초,중,고등학교 25개 동아리팀이 그룹사운드, 전통문화, 댄스, 노래 등 수준급의 실력을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연결과, 댄스팀으로 구성된 동두천시 보영여고 “갤스” 동아리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청소년 동아리 어울마당은 학업과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욕구를 발산시킬 기회를 제공했다”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정란 도 북부청 복지여성실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취미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