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고, 메고, 인사하고, 얼쑤.” 아이들이 신명나는 탈춤의 세계에 푹 빠졌다. 장구와 꽹과리 장단에 맞춰 어깨춤이 들썩들썩, 재미있게 생긴 사자의 모습과 박진감 넘치는 춤사위에 흥이 절로 난다.
대구 비산초등학교(교장 박두란)는 지난 18일(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요무형문화재 34호인 강령탈춤 중 사자춤 공연 관람 및 직접 사자춤을 배워 체험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우리 장단에 맞춰 추임새를 배우고,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흥을 더하는 추임새를 직접 말해보는 활동을 실시했다. 사자춤의 기초적인 춤 동작을 함께 배운 후에는 반별로 학생들이 직접 사자탈을 쓰고, 사자춤 공연을 해봤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남학생은 “그냥 TV로만 볼 때는 별로 재미도 없고, 신도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강당에서 직접 보고, 또 제가 탈을 쓰고 공연까지 해보니깐 참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것이 이렇게 신나고 좋은 줄 이제까지 왜 몰랐는지 모르겠어요”라며 사자춤 체험활동에 대한 소감을 인상 깊게 전해줬다.
외국 문화의 범람과 우리 문화의 몰이해로 정작 가치 있고 소중한 우리의 것이 잊혀지고, 퇴색돼 가고 있다. 온고지신이라 했다. 우리 것과 옛 것을 먼저 알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비산초의 지혜가 다문화 교육의 첫 출발이 될 것이다.
대구 비산초등학교(교장 박두란)는 지난 18일(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요무형문화재 34호인 강령탈춤 중 사자춤 공연 관람 및 직접 사자춤을 배워 체험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우리 장단에 맞춰 추임새를 배우고,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흥을 더하는 추임새를 직접 말해보는 활동을 실시했다. 사자춤의 기초적인 춤 동작을 함께 배운 후에는 반별로 학생들이 직접 사자탈을 쓰고, 사자춤 공연을 해봤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남학생은 “그냥 TV로만 볼 때는 별로 재미도 없고, 신도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강당에서 직접 보고, 또 제가 탈을 쓰고 공연까지 해보니깐 참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것이 이렇게 신나고 좋은 줄 이제까지 왜 몰랐는지 모르겠어요”라며 사자춤 체험활동에 대한 소감을 인상 깊게 전해줬다.
외국 문화의 범람과 우리 문화의 몰이해로 정작 가치 있고 소중한 우리의 것이 잊혀지고, 퇴색돼 가고 있다. 온고지신이라 했다. 우리 것과 옛 것을 먼저 알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비산초의 지혜가 다문화 교육의 첫 출발이 될 것이다.
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