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체험은 가족뮤지컬 ‘노틀담의 곱추’와 유니세프 사진전 관람으로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의 의미를 심어주고자 추진됐다.
가족뮤지컬 ‘노틀담의 곱추’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 소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작품으로 학교왕따와 장애에 대한 편견, 외모지상주의 등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우정과 사랑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유니세프 사진전은 열악한 환경의 제3세계 사진 속의 친구들을 바라보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의 감정을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한 어린이는 “착한 콰지모도가 곱추라는 이유 때문에 놀림을 받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친구들 외모 가지고 많이 놀렸는데 앞으로 절대 그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문화체험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 시절 문화적 경험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는 만큼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