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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주회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가족을 비롯해 6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구 예술감독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으로 연주가 시작됐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과 같은 걸작 관현악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크로머의 오보에 협주곡 F장조를 협연한 최민서(인천선학중 1)와 비탈리의 바이올린 샤콘느 G단조를 협연한 고찬미(이화여대 4)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과 악장으로 더욱 애정을 가지고 연주에 임했으며, 풍부한 감정이 깃든 연주로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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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자 최민서 학생은 “제3회 정기연주회 무대에서 협연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단원 모두가 한마음이 된 감동적인 무대였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결원이 있을 경우 수시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보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032-760-3462)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