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선생님과 함께 부르는 6.25 노래 부르기와 ‘분단을 넘어 통일로, 전쟁을 넘어 평화로’ 라는 계기교육 자료, ‘6.25의 참상’ 동영상 시청, 6.25 참전 용사에게 보내는 편지 쓰기 등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열기로 가슴이 후끈 달아올랐다.
전교생에게 ‘6.25의 노래’ 악보를 미리 나눠 주고 이상덕 음악교사의 지도로 함께 노래 연습 시간을 갖은 뒤, 선생님들과 함께 6.25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965명의 학생과 7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6.25노래를 부르는 함성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이 온 교정을 뜨겁게 했다.
한편, 용남고에서는 제63주년 6․25전쟁에 대해 교직원들의 안보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서원진교장의 특별 안보교육이 이날 1교시에 회의실에서 있었다.
서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청소년의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이 너무 미약하다며, 6.25가 엄연한 범법행위이며, 적화야욕을 위한 남침이었다는 사실이라도 바로 알게 하자”고 말했다. 이어 오늘 6.25 계기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이 하나가 돼 6.25 노래 부르기와 지난 주 제32보병사단장(김완태 소장) 초청 ‘나라사랑 마음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보감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2026.10.13(화) 2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