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교육프로그램을 자세히 알아보면, 가족요리 프로그램은 매일 13시마다 열리는데, 5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색깔의 채소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요리를 해 보는 ‘색색 궁중 떡볶이’가 약 50분간 진행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4세 이상의 어린이들만 참여하는 ‘자연을 담은 단호박 퓨레’가 진행되는데, 건강에 유익한 야채와 견과류 등의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얼굴 모양을 만드는 친근한 요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심미적인 재미까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예술 프로그램인 ‘걸리버 곤충’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곤충의 모습과 움직임을 알아본 후 다양한 이색재료를 이용해 곤충의상을 직접 만들어 보는 표현활동이다.
오후 4시에 진행되는 ‘도깨비 어항’은 냇가나 강 속의 다양한 생물들을 꾸민 후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온스티커를 투명 통에 붙여 작은 어항을 만드는 흥미로운 활동이다.
표현놀이 프로그램인 ‘달려라 그린게임’은 오후 3시에 열린다. 숲속에 사는 동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게임과 퀴즈를 통해 환경보호의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5세 이상의 어린이 20명 정원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학기 중 평일에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 놀이’ 활동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무료로 진행되며,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전시체험학습 ‘통나무교실로 모여라’ 활동이 1층 자연놀이 전시영역에서 각각 3시 30분에 무료로 펼쳐진다.
서울상상나라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유익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주말 및 방학 기간에는 사전에 홈페이지(www.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예약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일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입장료 이외에 별도로 재료비 차원에서 소정의 참가비를 지불해야 하므로 참여를 원하면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거나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참가표를 구매하면 된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새로운 기획전시의 개발과정에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 큐레이터’ 를 모집한다. 상상나라 홈페이지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및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어린이들에게는 사회봉사활동 인증, 활동 기간 중 서울상상나라 무료입장 등의 혜택이 있다. 또한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연말까지 약 5회에 걸친 아이디어회의 모임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있게 표현하는 능력, 자유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타인과 협업하는 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13(화)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