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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일중은 지난 6월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을 중심으로 동아리를 모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지난 7월 10일 동아리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1일은 동아리 학생들이 서울대 차세대 자동차 연구센터를 견학해 자동차 제작 과정을 알아보고 잡월드에서는 각자 관심있는 직업을 선택해 1시간 동안 직접 체험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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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아리를 직접 지도하고 있는 문화의 집 청소년 지도사 김기영씨는 “앞으로 의사, 법관 등 우리 사회 여러 직업군의 사람들과도 직접 면담하는 시간도 계획하고 있고, 12월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황윤백 교장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우리마을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노력해 학생들의 진로 발달을 돕고, 학생들의 건전한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