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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동물원 야간개장 행사는 금년에는「야성이 살아 숨 쉬는 ‘밤에 보는 동물원’」이란 주제하에 ‘동물들의 생태환경과 동물복지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동물원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일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야간개장은 일~목요일은 밤8시까지,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은 밤9시30분까지 단축 운영키로 했다. 대신 금~토요일 밤엔 각 동물사별 사육사와 함께 하는 생태설명회 횟수를 대폭 늘려 동물원 별밤 아래 야간에도 동물설명회에 참여하는 신명난 기회를 제공한다.
동물을 만지거나 안고 사진찍기 등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동물나들이 행사도 전면 폐지됐다. 그러나 야생동물, 즉 밤이 되면 살아 숨쉬는 야행성 동물들의 생생하고 활기찬 모습을 몰래 관찰해 볼 수 있는 스릴넘치는 한밤의 동물원대탐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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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 세계 최대높이의 정글타워 위에서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침팬지의 아찔한 모습 속에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펼치는「아프리카 전통댄스(매주 토 18:30, 일 18:30) 및 아프리카 길거리 한마당(매주 토 17:00, 20:30 일 17:00)」은 환상의 불빛과 함께 어우러져 서울동물원 별밤축제는 그야말로 아프리카 문화체험 장소로는 최적이다.
매주 주말 오후 서울동물원 광장에서는「아프리카 동물 퀴즈」가 펼쳐져 동물상식도 풀고 경품도 받는 퀴즈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매주 토~일 19:30~20:00), 어둔 밤 서울동물원의 정취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서울환경영화제와 함께 하는 별밤시네마(매주 토 20:30~21:30)」등 풍성한 볼거리 공연, 체험 한마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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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행사 관련 : 500-7682, 동물관련 : 200-7710, 1박2일 및 한여름밤 대탐험 관련 : 500-7780)로 문의하면 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