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토) 재능기부 봉사자 15명이 모여 대구 남구 이천동에 있는 이천 벽화마을을 다섯 번째로 찾아갔다. 이날 봉사자들은 아름다운 ‘이천 벽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첫 번째 작품으로 ‘하늘정원’이라는 주제로 현대 추상화를 제작했고, “99계단이 있는 이천 벽화마을 골목거리”와 “야생화가 있는 가을 들녘”을 내용으로 그렸는데 이천 담벼락이 큰 캔버스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 마을 주민들은 “골목 담벼락마다 알록달록한 예쁜 옷을 입히니 어두웠던 이 마을이 너무 밝아져서 좋다.”고 웃음꽃을 피우며 지나갔다.
공진춘 미술교사는 “시커멓고 낡은 주택가 담벼락과 골목길에 컬러풀한 벽화로 그린 그림이, 삭막한 도심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어 이천동 주민들을 기쁘게 하고 봉사자에게는 큰 보람과 봉사의 참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현한 han@schooli.kr


2026.10.13(화) 15:42

























































